[보도자료] '눈과 귀를 즐겁게'...영주 선비세상 '어린이 놀이형 뮤지컬' 선보여
'눈과 귀를 즐겁게'...영주 선비세상 '어린이 놀이형 뮤지컬' 선보여
매주 토요일 한음악당서 7주간 상설공연 펼쳐
가족 단위 관람객 겨냥한 참여형 공연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이 겨울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오는 16일부터 12월 29일까지 7주간 선비세상 한음악촌 한음악당에서 ‘어린이 놀이형 뮤지컬 공연 In 선비세상’이 펼쳐진다.
공연 라인업으로는 16일 어린이 놀이형 뮤지컬 ‘라푼젤’을 시작으로 ‘미운 아기 오리’와 더불어 전통 전래동화를 뮤지컬로 재해석한 ‘콩쥐팥쥐’, 역사 과학극 ‘조선과학해결사’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명작 동화들과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벌룬 퍼포먼스, 어린이 매직쇼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교육적 가치를 담은 내용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모두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관객들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의 일부가 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눈과 귀를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준비된 이번 무대는 추운 겨울 따뜻한 실내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영주문화관광재단 선비세상 관계자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갈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 시리즈를 통해 영주 선비세상이 겨울철 대표 실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연 라인업으로는 16일 어린이 놀이형 뮤지컬 ‘라푼젤’을 시작으로 ‘미운 아기 오리’와 더불어 전통 전래동화를 뮤지컬로 재해석한 ‘콩쥐팥쥐’, 역사 과학극 ‘조선과학해결사’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명작 동화들과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벌룬 퍼포먼스, 어린이 매직쇼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교육적 가치를 담은 내용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모두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관객들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의 일부가 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눈과 귀를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준비된 이번 무대는 추운 겨울 따뜻한 실내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영주문화관광재단 선비세상 관계자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갈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 시리즈를 통해 영주 선비세상이 겨울철 대표 실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