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주 선비세상, ‘한복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선보여
영주 선비세상, ‘한복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선보여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한복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한복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버려질 뻔한 한복의 화려한 변신'이다.
낡고 오래된 한복천이 예술가 손길을 거쳐 플리츠 한복 무드등과 한복 문살 핸드폰 거치대,
한복 디퓨저, 한복천 액막이 명태 등 8가지의 다양한 작품으로 탈바꿈한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