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선비세상, 세대별 맞춤형 ‘이색 한지공예 체험’ 운영
선비세상, 세대별 맞춤형 ‘이색 한지공예 체험’ 운영
세대별 맞춤형 한지공예로 전통문화 즐기기
미니거울부터 성탄절 크리스마스 장식품까지
영주 선비세상에 한지의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매주 토요일 마다 가득 채워진다. 이달 부터 다음달까지 매주 토요일, 선비세상 한지촌 한지문화관에서 ‘이색 한지공예 체험(바스락 한지공예)’ 프로그램을 운영되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한지를 활용해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보는 한지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미니 거울부터 무드 등까지 다양하고 실용적인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다음달에는 성탄절을 맞아 25일에는 특별 체험도 진행될 예정으로, 성탄절 분위기를 한층 더해 줄 가랜드와 산타, 루돌프 티코스터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비는 각 5천 원과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선비세상 종합안내소와 한지촌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 선비세상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한지를 재해석한 공예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특히 연령대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많은 방문객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한지를 활용해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보는 한지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미니 거울부터 무드 등까지 다양하고 실용적인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다음달에는 성탄절을 맞아 25일에는 특별 체험도 진행될 예정으로, 성탄절 분위기를 한층 더해 줄 가랜드와 산타, 루돌프 티코스터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비는 각 5천 원과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선비세상 종합안내소와 한지촌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 선비세상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한지를 재해석한 공예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특히 연령대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많은 방문객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될 것”이라고 말했다.